배재대,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자부 종합우승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대,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자부 종합우승

여자부 금5, 은3 동2개로 전 종목 휩쓸어
남자부도 은1, 동1 획득 '볼링명가' 면모

  • 승인 2024-08-08 17:20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배재대 볼링 종합우승
배재대 여자볼링부 선수들(가운데)이 8월 7일 막을 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5인조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배재대 여자볼링부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배재대 제공
배재대 여자볼링부가 '제39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금메달 5·은메달 3·동메달 2개를 거머쥐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도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볼링명가'의 면모를 뽐냈다.

8월 7일 경북 구미에서 막을 내린 전국볼링대회 개인전에선 서예지(레저스포츠학부 3) 선수는 총 1471점(평균 245.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박수민(레저스포츠학부 4) 선수는 총 1471점(평균 236.2점)으로 2위를 거머쥐며 대학부 1·2위를 모두 배재대가 가져왔다.

2인조전에서는 박수민·서예지 조가 동메달, 3인조전 박수민·서예지·김현지 조가 금메달을 따냈다. 5인조전에서도 박수민·서예지·김현지·서예원, 손예은, 김서현 선수가 팀을 이뤄 1위에 올랐다.

개인종합은 박수민 선수와 서예지 선수가 1, 2위를 차지했고, 마스터즈에선 신다현 선수가 1위, 박수민 선수가 2위, 서예지 선수가 3위를 하면서 금·은·동메달 모두 배재대가 차지했다.

함께 치러진 남자 대학부 경기에서 배재대 남자볼링부는 3인조전 김승민 선수, 현태진 선수, 장윤호 선수가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으며 5인조전 정우진 선수, 지승완 선수, 안석진 선수, 허준혁 선수, 유한영 선수, 양대원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다.

김욱 배재대 총장은 "배재대 볼링부 선수들은 우수한 코치진과 감독의 지도, 대전시체육회 지원으로 아낌없는 기량을 뽐내 전국 최정상의 자리에 섰다"라며 "올해 남은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4.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5. 건양대병원 박요한 교수 연구팀, 콩팥 회복 가능성 평가 새 접근법 제시
  1.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2.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3.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4.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5.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헤드라인 뉴스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초안은 나왔다. 권역별 균형을 채워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청권을 '특별한 지역'으로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 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이전 지역과 대상, 이전 시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한성숙 총리는 지역 균형 배치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