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카운터테너 이동규, 홍성에서 꿈을 노래하다

  • 전국
  • 홍성군

세계적 카운터테너 이동규, 홍성에서 꿈을 노래하다

워너클래식 데뷔 앨범 'Dream Quilter' 발매 기념 리사이틀 개최

  • 승인 2024-08-09 10:35
  • 수정 2024-11-13 11:2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세계적 카운터테너 이동규, 홍성에서 꿈을 노래하다(포스터)
세계적인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오는 30일 오후 7시 홍성 홍주문화회관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그의 세 번째 솔로 음반이자 워너클래식 데뷔 앨범인 'Dream Quilter : 꿈을 누비는 자'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그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역동적인 창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규는 2023년 JTBC '팬텀싱어 4'에서 그룹 '포르테나'의 멤버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그는 스페인 비냐스 국제콩쿠르, 영국 BBC 카디프콘서트 II, 뉴욕 조지런던 콩쿠르 등 세계 최고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비엔나 국민오페라단, 함부르크 국립오페라단,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오페라단,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스칼라 오페라 등 세계 최정상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 중이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꿈'을 테마로 한 여섯 가지 챕터를 통해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포르테나의 멤버인 콘트랄토 오스틴 킴이 특별 출연해 이색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으로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이동규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하며 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동규의 리사이틀은 그의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그의 예술적 깊이를 느낄 수 있으며, 관객들은 그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하며 감동을 받을 것이다. 이번 공연은 이동규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5.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1.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2.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3.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4.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5. 충청권 응급환자 대전·천안 중심으로 이송체계 정립중…8월중 확립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