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행사는 범국민적 쌀 소비 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 리더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후식은 공기밥으로! 아침밥을 든든하게!’ 챌린지 참여를 확대해 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시키고 쌀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 |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1시간전
[기고]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녔던 김부장’의 노후준비 이야기1시간전
2026년 세종시 '부동산 시장' 기지개...마의 39만 벽 허물까9시간전
서산시,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전환 컨퍼런스 개최10시간전
서산시, 팔봉면 금학1·2리 마을회관 방문, 소통의 시간 가져11시간전
서산시립합창단, 제12회 기획연주회 'CINEMA ODYSSEY' 성료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