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격려·응원

  • 사람들
  • 뉴스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격려·응원

은둔·고립 청소년 발굴 위한 홍보 활동
시험용 필기구와 다과와 점심 도시락 등 후원

  • 승인 2024-08-09 23: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다운로드
“2024 검정고시 합격 기원,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을 있는 힘껏 응원합니다.”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홍승기)는 8일 '2024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합격을 응원하고 은둔·고립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서구꿈드림)는 대전 삼천중, 유성중, 갑천중에서 시험을 치르는 110여명의 응시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험용 필기구와 다과와 점심 도시락 등을 준비했다.

대전 서구청의 위탁을 받아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송영동)도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침 간식을 지원했다. 이어 ㈜롯데케미칼에서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점심 도시락을 후원했다.



이날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이 모 군은 "학교를 자퇴하고 혼자서 검정고시를 준비할 생각에 막연했는데 꿈드림 센터에서 교재와 학습멘토링 수업을 지원받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홍승기 센터장은 "검정고시라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을 위해 한 발짝 더 성장하고자 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한명 한명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만 9세 이상~ 만 24세 이하 학교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과 취업지원, 자립지원, 문화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위한 교통비 등의 간접비용 '꿈 키움 수당' 신청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042-527-13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3.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4.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5.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1.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2.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3.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함께 따뜻한 설맞이 나눔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
  5.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