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놀자! 다 함께 노라!보라!”

  • 사람들
  • 뉴스

“마을에서 놀자! 다 함께 노라!보라!”

월평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어린이 놀이축제 개최

  • 승인 2024-08-09 23:27
  • 수정 2024-09-03 17:1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1 (2)
"마을에서 놀자! 다 함께 노라!보라!"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선)은 8월 9일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대전둔산3관리소와 함께 둔산주공3단지 내 농구장에서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놀 권리 증진을 위한 '마을어린이 놀이축제 : 노라보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과 다양한 놀이를 비롯해 간식 나눔도 함께 진행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동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또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아동권리 홍보부스를 마련해 퀴즈와 놀이활동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날 놀이축제에 참여한 아동 서 모 군은 "어린이의 권리로서 집 근처에서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고 말했다.

강영선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위해 함께 해 주신 월평2동행정복지센터, 둔산주공3관리소에 감사드리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에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 관장은 또 "저희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으로 주민에게 더욱 가까운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2.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수덕사 산사음악회 19일 개최…가을 산사에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예산
  3.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4.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5.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