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다문화] 세종 FM '온가족 수다방 다정다감' 방송 118회 방송 인증 영예

  • 다문화신문
  • 세종

[세종 다문화] 세종 FM '온가족 수다방 다정다감' 방송 118회 방송 인증 영예

세종FM 개국 2주년
기념식 및 공개 방송...수상의 기쁨 나눈 참가자들

  • 승인 2024-08-14 06:41
  • 신문게재 2024-08-14 8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8웘기사 [최금실]
세종 FM 개국 2주년 기념식 공개 방송. 사진=세종시 가족센터 제공.
2024년 7월 22일 오후 4시 세종 공동체라디오 FM 98.9MHZ의 개국 2주년 기념식 공개방송에 다녀왔다. 세종의 핫스팟인 나성동 메가45 카페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많은 지역 인사들과 공동체 라디오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종과 함께한 2년, 더 멀리 함께 갈 우리'를 모토로 시작된 방송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현재 공동체 라디오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각 방송 참여자들이 나와 인터뷰를 하고 또 못 오신 참가자들의 축하 영상을 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결혼 이주민 여성들이 진행하고 있는 '온가족 수다방 다정다감'은 세종시 가족센터 지원을 받아 세종FM 개국 때부터 현재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방송을 진행해왔다.

인터뷰 순서가 되자, 방송 진행자 김인아(베트남)와 배유나(베트남), 최금실(중국) 씨는 각자 자기 나라 말로 인사말을 한 뒤, 그동안 방송을 하면서 받은 상들을 소개하는 질문을 받았다. 이어 방송 지원자들은 방송을 참여하게 된 동기, 방송을 통해 변화 된 점, 세종 시민으로 세종 FM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부 기념식에선 대표자 인사와 내빈소개 및 축사가 이어졌다. 세종시 교육청 최교진 교육감, 이번에 새로 선출된 임채성 세종시의회의장,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 등 지역 각계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세종 FM과 메타45카페 간 업무 협약식에 이어 인증서 수여식도 진행됐다. 세종FM의 방송자원활동가 및 제작프로그램 100인증 수여식이 있었고, 결혼 이주민 여성들이 진행하는 '온가족수다방 다정다감' 방송은 세종시 가족센터 하미용 센터장이 대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종FM 김동수 공동대표는 "함께 만들고 있고, 혼자가 아닌 우리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고맙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2년 동안 방송을 위해 함께 노력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결실을 함께 인증하고 서로 축하해주면서 뿌듯한 마음이 가득했다"고 밝혔다.

방송 진행자로서 필자는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으로 진심과 열정을 다 하기를 다짐하고 방송을 위해 헌신하신 세종시가족센터와 세종FM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으로 마음이 벅찬 귀한 날이었습니다.
세종=최금실 명예 기자(중국)

8웘기사 [최금실]1
온가족수다방 다정다감'은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8웘기사 [최금실]2
118회 진행을 인증하는 인증서.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나노종합기술원, ‘실리콘 브릿지’ 공정 구현…첨단패키징 생태계 조성 박차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