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충청남도 도의원 초청 시정 설명회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충청남도 도의원 초청 시정 설명회 개최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서산 대산항 크루즈 여객 승하선 갱웨이 도입 설명
내포-서산 창작에술촌 건립 등 20개 주요 현안사업 동력 확보 위한 사업 추진 지원 및 협력 건의

  • 승인 2024-08-14 08:36
  • 수정 2024-11-13 15:3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13일 열린 충청남도 도의원 초청 시정 설명회 개최 사진
1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13일 열린 충청남도 도의원 초청 시정 설명회 사진

충남 서산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의원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한 시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충남도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서산 대산항 크루즈 여객 승하선 갱웨이 도입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등 20개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서산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항상 애써주시는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기 악화로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 서산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도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의원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서산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 서산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충남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적극 노력해 서산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설명회는 서산시가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고, 충남도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서산시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2.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3.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4.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5.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1.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2.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3.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4.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5.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헤드라인 뉴스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전 교실에서 몰래 구호문을 주고받으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한 학생의 이름이 뒤늦게 역사 앞으로 불려졌다. 1960년 3·8민주의거에 참여하고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김태진 선생(84·대전고 40회)이다. 김태진 선생은 올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뒤 8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자신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선생은 1960년 당시 대전고 2학년이었다. 점심시간 뒤 시위가 있다는 말이 반 대표들에게 전달됐고, 수업 중 몰래 구호문이..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 최근 민간 매각 절차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소유권을 토대로 매각 절차를 밟아온 충남도와 개발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의 새 단체장 모두 수목원 보전에 힘을 실어온 인물들이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이어진 금강수목원(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등의 매각 절차가 잠정 중단됐다. 현시점에선 새로운 도정의 출범이 예고된 만큼, 매각 절차를 멈추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수목원 부지와 건물, 수목 등을..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이행지침 192~198조는 세계유산 목록에서의 삭제, 즉, 세계유산의 지위 박탈에 대해서도 상세히 규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삭제된 유산은 오만의 아라비아 영양 보호구역(Arabian Oryx Sanctuary),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 계곡(Dresden Elbe Valley), 영국의 리버풀-해양무역도시(Liverpool Maritime Mercantile City) 등 3건으로, 유산 보존보다 개발을 우선할 경우 세계유산이라는 명예로운 지위를 박탈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표적 선례다. 1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