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시지회, 서산시의회와 간담회 가져

  • 전국
  • 서산시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시지회, 서산시의회와 간담회 가져

공동주택 승강기 교체 비용 지원, 수목 병충해 방지를 위한 소독 관련 적극 지원 요청
전기 안전기 공용부분, 전기 접지 점검 지원, 비의무단지 교육, 관리 규약 검토 요청

  • 승인 2024-08-14 10:06
  • 수정 2024-11-13 15:2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시지회와 간담회 단체 사진
1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시지회와 간담회 개최 사진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월 13일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시지회와 간담회를 열어 공동주택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동석)는 이날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이원식)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과 전아연 관계자, 주택과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전아연은 공동주택 승강기 교체 비용 지원, 수목 병충해 방지를 위한 소독 지원, 전기 안전기 공용부분 및 전기 접지 점검 지원, 비의무단지 교육 및 관리 규약 검토 등을 요청했다. 특히 이원식 지회장은 "음암면에 위치한 서림아파트와 한아름아파트의 경계 옹벽에 빗물이 스며들어 해마다 1cm 이상 침하되고 있다"며 "한아름아파트 방향으로 옹벽이 기울고 있으나 소규모 단지다 보니 자력으로 해결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전아연에서 제공한 자료를 검토한 뒤 관련 공사에 소요되는 제반비용 파악과 관련 법령의 검토를 통한 지원 가능 여부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안동석 위원장은 "아파트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집행부와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안동석 위원장, 김용경 부위원장, 문수기 의원, 안원기 의원, 안효돈 의원, 이수의 의원, 한석화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간담회는 서산시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5.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1.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2.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5.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