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시 이렇게 뽑는다] 수시1차 1190명 모집…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유망 학과 활짝

  • 사회/교육
  • 교육/시험

[2025 수시 이렇게 뽑는다] 수시1차 1190명 모집…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유망 학과 활짝

2개학과 복수지원 가능

  • 승인 2024-09-02 17:28
  • 신문게재 2024-09-03 9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대전보건대 로고.
▲수시 1차 1190명 모집… 2개 학과 복수지원 가능

대전보건대는 수시 1차 원서접수를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한다. 수시 2차 원서접수를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정시는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14일까지 총 1407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의 경우, 일반전형 848명, 일반고 특별전형 295명, 특성화고 특별전형 47명 등 1190명을 모집한다. 전 학과가 인문·자연·예체능 계열 구분 없이 지원을 받으며, 유아교육학과 등 9개 학과는 면접을 실시한다. 수시 모집의 경우 면접을 보는 9개 학과를 제외하고 모두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중 성적이 가장 높은 2개 학기를 선택 반영한다. 면접을 진행하는 학과는 학생부 80%, 면접 2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대전보건대는 동일모집 시기에 2개 학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단, 동일학과 복수지원이 불가하므로 유의한다. 수시모집 6회 제한은 4년제 일반대학에만 해당하며, 전문대학은 지원제한에 해당하지 않아(간호학과 4년과정 포함) 지원횟수에 부담 없이 도전 가능하다.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맞춘 미래 유망 학과

대전보건대는 HiT 자율전공학부, 간호·헬스케어 전문가, 응용과학 전문가, 하이터치 전문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교육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각적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대학 내 4차 산업 유망직업군 관련 학과로는 글로컬(Glocal) 간호인재를 양성하는 간호학과, 보건의료 전문가를 양성하는 임상병리학과, 치기공학과, 치위생학과, 안경광학과, 바이오의약과, 바이오 헬스케어 오퍼레이터를 양성하는 방사선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작업치료학과. 실무형 응용과학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환경안전보건학과, 의무부사관과(응급구조학전공), 국방응급의료과, 경찰과학수사학과, 재난소방·건설안전과, 4차 산업시대 하이터치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뷰티케어과, 사회복지학과, 장례지도과, 호텔조식&제과제빵과 미래형 크리에이티브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컴퓨터정보학과, 패션컬러·스타일리스트과, 스포츠건강관리과, 반려동물과, 차세대 창의인성 유아교육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유아교육학과 등이 있다.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

2024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보건·의료분야에서 범부처 전문기술인재 양성수요를 반영해 인가 승인된 대전보건대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치위생학과는 각각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 과정은 유연한 학사 제도와 산업체수행결과보고서, 특허(재학 중 출원하여 등록), 학위논문 등 다양한 졸업과제 선택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 각 협회와 연계, 거점병원 협약-현장 수업, 우수강사영입, 전임교수와 블럭 강의를 통한 산업체 참여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5.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1.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2.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