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소리지오 '스마트 Eco부스' 올인원 상품 출시 업무협약

  • 사회/교육
  • 교육/시험

KT-소리지오 '스마트 Eco부스' 올인원 상품 출시 업무협약

IoT 솔루션 기술 종합적으로 결합… 기존의 상담부스 기능 넘어
1인 공유 오피스·유튜브 스튜디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기대

  • 승인 2024-09-02 14:26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에코
KT 충남충북광역본부 직원들과 소리지오 직원들이 Eco부스 올인원 상품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 제공
KT 충남·충북광역본부는 건축 음향 전문회사인 소리지오와 업무협약을 맺고 'Eco부스' 올인원 상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IoT 솔루션 기술을 종합적으로 결합한 'Eco부스'는 기존의 상담부스 활용을 넘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이 가능하다.



화상 회의 폰부스 등 비즈니스 공간,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1인 공유 오피스, 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유튜브 스튜디오, 미디어 연습실 등 다양한 유형의 고객들에게 복합적인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KT Genie Air를 통해 부스 내부에 맑은 산소를 공급하고 비상벨, CCTV, 녹취기 등 다양한 IoT 기술을 접목해 쾌적함과 안전·보안성을 두루 갖췄다.



이현재 소리지오 대표는 "Eco부스가 양사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개발과 IoT 기술 고도화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송영태 KT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 상무는 "KT가 보유한 IoT 플랫폼 기술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라며 "믿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과 시설 모니터링이 가능한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3. 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4.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5.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1. [인사]]대전MBC
  2.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3.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4. 노동영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제2의 인생 스타트
  5. KT&G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기업 종합분야 최우수상

헤드라인 뉴스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