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추석 맞아 다채로운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정치/행정
  • 대전

산림청, 추석 맞아 다채로운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4-09-03 14:26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참고자료1. 산림청 추석명절 숲체험프로그램.
[출처=산림청]
산림청이 추석 명절을 맞아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수목원, 정원 등 총 118개소 산림관련 시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전국 34개 휴양림에서 입장객 대상 ▲전통놀이 체험 ▲숲 해설, 숲치유 프로그램 ▲가을 곤충 관찰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모든 입장객은 무료 입장이다.



지역에선 '국립세종수목원'이 사계절전시온실에서 진행하는 '박쥐란 포포의 여행 특별전'을 비롯해 ▲이야기가 있는 스탬프 투어 ▲오디오는 나만의 해설사 ▲온실로의 초대 등 문화행사를 펼친다.

경기 양평군의 '산음치유의숲'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씨앗폭탄 날리기 ▲남가뢰의 비밀을 찾아서 ▲전통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원 영월군에 있는 '망경대산치유의숲'에서도 추석 명절을 맞아 ▲곤줄박이 먹이주기 ▲아로마 온열 테라피 ▲불멍 힐링다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전북 임실군에 있는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추석 명절 맞아 ▲벽시계 만들기 ▲우든스피커 만들기 ▲공룡 연필꽂이 만들기 등 친환경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경북 봉화군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달려라! 어흥카트! ▲호랑이숲길, 콕해설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존 등을 즐길 수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인근에 있는 산림휴양복지시설을 방문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연휴 기간동안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뜻깊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강]설명절 허리·다리 통증의 숨은 원인은?
  2.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3.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4. 대전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올해도 이뤄지나... 60% 한도 2000만원서 3000만원 상향 검토
  5.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1. 대전·충남 통합 변수...충청광역연합 미래는
  2. 이주 작업 한창 장대B구역 '빛이 머무는 순간' 헤리티지 북 발간
  3.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4.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5. 규모만 25조 원…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금고 경쟁구도 주목

헤드라인 뉴스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유성시장이 이전되면 가게를 다시 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이네" 11일 대전 유성시장에서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근 지역민과 시장 방문객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부산식당 박화자 할머니는 백발의 머리로 반찬을 건네며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멈춘 듯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든 이 식당은 시장 내 인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수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켰던 박 할머니에게 유성시장은 자식이나 다름없다. 식당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하나 같이 유성시장 철거 이후 가게가 이전되는지 궁금해했다. "글쎄, 어쩌나," 박 할머니는 수십 년의 역사와..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단지가 있는가 하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대단지 아파트도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6일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전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 면적 2만 7325.5㎡ 규모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삼정하이츠타운 아파트 총 13동 468세대를 허물고, 총 6개 동 615세대를 짓는다. 사업장..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뛸 수 있는 트레일(자연 탐방로)이 2026년 동서 구간으로 512km까지 확대·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 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에 걸친 총 512km. 신규 코스에는 충남 태안(2구간)과 서산(5구간), 홍성(10구간), 경북 봉화(47구간) 및 분천(51구간) 등이 포함됐다. 각 구간에 거점 안내소도 설치한다. 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