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7일(음력 8월 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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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7일(음력 8월 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9-0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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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7일(음력 8월 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가까이 하고 시어도 이유 없는 반항심이 강해지고 충돌이 생겨나니 노심초사요. 3 ` 7 ` 10월생 자신도 모르게 우울증 늪에 빠져들고 있는 격. 토끼 ` 말 ` 양띠를 더욱 가까이 함이 좋다. 첫 딸 아이 같은 여성은 더욱 심각성 있을 듯. 북 ` 동쪽 길.



▶ 소띠



몸은 하나요 마음은 둘 셋으로 분주하겠다. 투자한 것만큼 걷을 수 없겠으나 서둘지는 말 것. ㄱ ` ㅅ ` ㅈ ` ㅎ성씨는 믿는 마음 변함없어야 한다. 3 ` 6 ` 9월생 부모님이나 가족 의견보다 자신의 판단으로 밀고 나갈 것. 미혼자는 더욱 갈등 심각할 때.



▶범띠

쥐 ` 말 ` 원숭이 ` 닭띠가 당신을 염려하고 있다. 그를 실망시키면 당신은 물론 모든 것이 마비 상태 될 듯. ㄴ ` ㅂ ` ㅇ ` ㅈ성씨는 자기주장만 세우지 말고 서로 협력을 이룰 것. 동업자와 갈등과 애정적 신병이 있을듯하니 양보 정신이 최상이다.



▶ 토끼띠

많은 것 뿌려 놓고 걷을 수 없어 고심하고 있는 격. 현재하고 있는 것 버리고 새로운 것 하려는 것은 5 ` 10 ` 12월생 생각할 여지없이 새로운 길 보다 옛것에 더 좋겠다. 사람을 사귀려면 하나를 택할 것. 세상에 비밀은 없다. ㄱ ` ㅂ ` ㅈ성씨 찬스는 한 때 뿐.



▶용띠

ㄴ ` ㅅ ` ㅈ ` ㅎ성씨 자기주관에 이끄는 것보다 부모님과 윗사람에 조언에 귀를 기울 때다. 날씨가 덥다고 내리는 비까지 뜨거운 것은 아니다. 착각은 자유지만 고통은 여럿이 당할 수. 2 ` 4 ` 8 ` 10월생 급하게 먹은 음식 체할 수 있음을 알 것.



▶뱀띠

손아래 사람이 손윗사람에게 순종함은 좋으나 자신의 의견도 반영시키는 것이 상책이다. 4 ` 7 ` 8 ` 10월생으로부터 답답함은 있겠지만 함부로 결단은 금물. 의학 ` 조립금속 ` 종합건설 ` 섬유업 종사자 자금 시달리겠다. 컨디션조절 잘하라. 북 ` 동쪽 길운.



▶ 말띠

세상엔 금전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의 정이 아닌가 금전으로 모든 것 사려다 진실을 다 잃어버릴 수. 5 ` 7 ` 9 ` 12월생 이기적인 불순한 태도는 앞길을 망치는 길임을 알라. ㅂ ` ㅅ ` ㅇ성씨 겸손함을 잃지 말 것.



▶양띠

본인 자신이 생각한 것을 옳은 것으로만 착각하지 마라. 스스로 잔꾀에 넘어갈 수 있으니 몸을 추스름이 좋겠다. ㅂ ` ㅅ ` ㅇ ` ㅊ성씨 겉치레만 화려할 뿐. 속마음 썩어 가고 있는 격. 1 ` 3 ` 4 ` 12월생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에 앞서 잠시 안정이 필요.



▶원숭이띠

새로운 사람 찾으려 말고 상대를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함이 어떨지. 헛된 망상과 과욕을 나타나게 되면 진정한 사랑 애를 저버릴 수 있음을 알라. ㄱ ` ㅅ ` ㅇ ` ㅊ성씨 마음속에 담고 있지 말고 순발력 있는 일 처리를 할 때 윗사람으로부터 칭송 받겠다.



▶ 닭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처럼 벌려만 놓았지 거두어들이지 못하는구나. 주위사람만 잔칫상 벌려 준 격. 3 ` 7 ` 8 ` 11월생 실속 없는 생활에 불만만 커져 가는 구나 ㅂ ` ㅅ` ㅇ성씨 대립하지 말고 대화로서 합의점 찾을 것. 손재수 조심.



▶ 개띠

5 ` 8 ` 11 ` 12월생 밑바닥부터 새로 시작하는 자세라면 자존심도 굽히고 헤쳐 나가라. 여성은 실속 없는 자존심 때문에 굴러 들어오는 복도 놓치는 격. 새롭게 변동하고자 하나 아직은 시기상조. 좀 더 인내하며 찾아 나서라. 길은 열려 있다.



▶ 돼지띠

새가 새끼를 키우려면 둥지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자식도 크기까지는 엄마 품이 그리움을 알라. 1 ` 6 ` 11월생 자신의 생활을 위해 자식을 등한시하지 말 것. ㄱ ` ㅅ ` ㅇ ` ㅊ성씨 살아가는데 무엇이 중요한 가를 잊고 있는 격. 남몰래 눈물 흘리는구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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