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지원청, 학교현장 보안체계 강화 교육

  • 전국
  • 충북

진천교육지원청, 학교현장 보안체계 강화 교육

- 중부권학교 정보유출 사고 예방 및 정보보안 인식 제고 위해 추진

  • 승인 2024-09-06 14:55
  • 수정 2024-11-18 14:42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clip20240906145321
진천군 교육지원청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9월 6일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진천, 괴산증평, 음성 중부권의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정보유출 사고 예방과 정보보안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진천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개정된 법령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으며, 개인정보 유출 유형과 수집 시 유의사항, 개인정보처리 단계별 이행 사항, 최신 정보보안 위협 등을 안내했다.

서강석 교육장은 "최신 정보기술과 서비스가 발전함에 따라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하여 교육기관에서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학교 내 교직원의 인식을 강화하고 정보보호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현장에서의 보안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교육기관 내에서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의 안전한 환경 조성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4.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5.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1.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4.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5.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 대전 선수단 메달 13개

헤드라인 뉴스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초안은 나왔다. 권역별 균형을 채워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청권을 '특별한 지역'으로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 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이전 지역과 대상, 이전 시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한성숙 총리는 지역 균형 배치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