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찾아가는 방방골골 은빛영화 상영회’

  • 사람들
  • 뉴스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찾아가는 방방골골 은빛영화 상영회’

각 지역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영화 관람

  • 승인 2024-09-07 00:4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진 1 (1)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방방골골 찾아가는 은빛영화 상영회 잘 마쳤습니다.”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관장 윤경환)은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 ‘찾아가는 방방골골 은빛영화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영화상영회는 어르신들의 문화 생활을 증진하기 위해 대전영상문화회 지원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많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

사진 2 (2)
이번 상영회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영화해설사가 직접 참여해 영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 해설사는 상영 전후로 영화의 배경, 주요 장면, 감독의 의도 등을 상세히 설명해 어르신들이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었다.

사진 3 (1)
특히 이번 상영회는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해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

매주 영화관람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영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더운날 시원한 복지관에서 여럿이 영화를 보니 참 즐거웠다",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경환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관장은 "이번 은빛영화상영회는 어르신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 뒤흔든 폭로… "김기재, 시장 자격 없다" 피해자 측 초강수
  2. [주말 사건사고] 대전 오류동 식당서 불 1명 경상…금산서 다슬기 채취 50대 심정지
  3.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4. 교육감 선거 막판 표심 어디로…후보들 투표장 선택 의미 담아
  5. 사건은 대전에서, 변론은 서울에서
  1. 충남교육감 선거, 정책 대결 약속 무색… 고발전 극에 치달아
  2. 수사기관 고발 토론회 후폭풍…대전 구청장 선거 막판까지 뜨겁다
  3. 與野 한화에어로 화재참사에 비통…대전시장 후보들 선거운동 중단
  4. 박수현 "집권여당 핫라인 통해 현안 해결" vs 김태흠 "도민, 민주당 독주 허락하지 않을 것"
  5. [맛있는 여행] 110-복어 회의 참맛을 알게 한 주문진 여행

헤드라인 뉴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중복학과 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교수회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시됐던 '중복학과 현행 유지'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학본부는 학과 자율에 따라 통합 또는 특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대 교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학 발전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대학 통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들에게 설명한 내용을 대학본부가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충남대와 공주대가..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해당 사업장은 과거에도 로켓 추진체 관련 공정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난 곳이다.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51동 충전공실에서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던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