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5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참여기업 모집

  • 전국
  • 수도권

양주시, '2025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참여기업 모집

  • 승인 2024-09-09 15:01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시, '2025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참여기업 모집
양주시청 전경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9월 27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업환경 개선 사업'은 ▲기반 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 분야의 개선 사업으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다.

'기반 시설 개선 사업'은 중소기업 밀집 지역 주변의 도로 확·포장,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 기반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노동환경 개선 사업'은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등 신축 및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종업원 2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보수는 최대 4천만 원에서 4천5백만 원까지 신축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개선 사업'은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의 주차장, 화장실, 기계실, 전기설비 등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작업환경 개선 사업'은 작업공간 내·외부(바닥, 천장, 벽면, 창호, 지붕 등) 개보수 및 적재대, 환기·집진·공기순환장치, LED 조명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종업원 50명 미만의 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천만 원에서 2천3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방시설 개선 사업'은 경보설비, 무선 화재감지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자동 확산 소화기 등 자체 소방시설 설치·개보수와 노후 전기 배선 교체, 위험물(리튬 등) 보관 장소 격벽 설치 및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종업원 200명 미만의 중소기업과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여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택일하여 양주시청 자족도시조성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양주시청 자족도시조성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2.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3.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4.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5.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