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표 K-푸드 '화백곰탕', 멈춤 없는 행복 나눔 실천

  • 사회/교육
  • 미담

세종시 대표 K-푸드 '화백곰탕', 멈춤 없는 행복 나눔 실천

9월 9일 연동면 취약계층에 곰탕100포 전달...13일 부강면 봉사 예고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협 세종본부-삼성전기, 새마을 지도자회 기부도 잇따라

  • 승인 2024-09-10 17:36
  • 수정 2024-09-10 17:5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40909_133823953
서인수 화백곰탕 대표가 9월 9일 연동면을 통해 곰탕 100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지역 대표 K-푸드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는 화백곰탕(대표 서인수)이 9월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행복 꾸러미 나눔'을 실천했다.

연동면과 부강면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봉사를 2024년에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세종K푸드 화백곰탕은 이날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우·한상구)를 통해 곰탕 100포를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에 더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의 20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묶음과 식료품 꾸러미, 농협 세종본부는 20kg 양곡 43포를 지원하며 나눔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연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추석 명절 전까지 제사 음식 21묶음, 삼성전기는 농산물품 62묶음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상구 연동면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최근 경제가 위축되면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줄어들어 걱정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고, 박종우 연동면장은 "연동면 지사협의 봉사활동이 우리 지역을 더 행복하게 만들었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인수 화백곰탕 대표는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을 선물하는 세종의 로컬 밥집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추석명절지원(연동면)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