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5년 연속 취업 1위 '한국영상대' 수시 1차 모집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전문대 5년 연속 취업 1위 '한국영상대' 수시 1차 모집

10월 2일까지 일반전형 969명 선발...전형 내 복지 지원은 불가
국내 유일 콘텐츠 제작 단지형 캠퍼스 어필...연출과 촬영, 편집, 음향 등 All-in-one 교육
취업률 최우수 평가...실무형 인재 육성 강점

  • 승인 2024-09-10 18:0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영상대
한국영상대 홍보 이미지. 사진=영상대 제공.
K-콘텐츠 제작 교육의 선두 주자를 달리고 있는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수시 1차 모집을 통해 일반전형 969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10월 2일까지다.

일반전형은 ▲학생부 전형 ▲면접 전형 ▲실기 전형으로 나뉘고, 주목할 만한 점은 타 대학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나 전형 내 복수 지원은 불가하다는 데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영상대학교 입학홈페이지(ipsi.pro.ac.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창훈 입학홍보처장은 "우리 대학은 연출, 촬영, 편집, 음향 등 미디어 제작에 있어 좋은 커리큘럼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한국영상대와 함께 꿈을 키울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상대의 강점을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산업 전반의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과 취업률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면서, 800여 개 산업체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해 우수 취업처를 확보했다. 외부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에 학생 참여를 보장, 실무 능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취업률은 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76.5%로 집계됐고, 이는 전국 예술계열 전문대학 중 전문대학 5년 연속 취업률 1위에 속한다. K-콘텐츠 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제작 단지형 캠퍼스를 구축했다는 점도 이목을 끌고 있다.

산업체 직무 단위가 학과 편성으로 그대로 반영되어 있어 실제 업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현 시대에 맞춰 방송영상계열학과들의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타 대학과 다르게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중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최첨단 방송 영상 장비를 보유, 학생들을 위한 완벽한 제작 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 영상 콘텐츠 제작단지를 통해 외부로부터 영상 제작 프로젝트 수주, 제작 과정에 각 학과들이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교수와 학생이 창의융합 콘텐츠 제작, 첨단 시설·장비 활용, 교육 등 전공 관련 사업 분야에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이 현장 실무를 익히는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영상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생명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꺼지는가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