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인지면 도로변에서 차량 화재…165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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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인지면 도로변에서 차량 화재…1650만원 피해

  • 승인 2024-09-15 17:08
  • 수정 2024-11-13 14:2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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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인지면 성리 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됐다.(사진 제공 서산소방서)


14일 충남 서산시 인지면 성리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16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서산소방서는 이날 오후 1시 32분께 "도로에 정차된 차에서 연기가 나더니 곧이어 불이 났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 등 13대와 대원 30명을 투입해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 차량에는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차량 화재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차량 소유자들에게 정기적인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차량 화재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차량 소유자들은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 조치를 통해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예방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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