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이 16일 보건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이완섭 서산시장이 16일 보건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이완섭 서산시장이 14일 서산 버드랜드를 찾아 직원을 격려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 |
이완섭 서산시장이 14일 서산 버드랜드를 찾아 직원을 격려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 |
이완섭 서산시장이 9월 16일 추석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산시 보건소와 도시통합안전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들과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시민분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묵묵히 일하는 직원에게 감사하다"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산시는 25일까지를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고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편성하고 운영해 안정적인 응급의료 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산시도시통합안전센터는 위급상황 시 생활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 시장은 추석 연휴가 시작된 14일 서산버드랜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을 점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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