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추석 연휴 특별치안활동으로 올해 112 신고 및 교통사고 감소

  • 사회/교육
  • 사건/사고

대전경찰, 추석 연휴 특별치안활동으로 올해 112 신고 및 교통사고 감소

전년대비 신고건수 17.5% 감소
교통 사망사고 '0건'

  • 승인 2024-09-18 20:11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2024091301010007708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대전 지역 112 신고와 교통사고 건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 경찰은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했다. 특별치안활동 기간 동안 금융기관 및 현금 다액취급업소를 비롯해 강·절도, 생활 주변 폭력 및 마약범죄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등의 범죄가 집중적으로 관리됐다.

그 결과, 올해 연휴 기간 접수된 총신고 수는 5949건으로 지난해 7211건에 비해 17.5% 감소했다.

살인·강도·절도·성폭력·폭력 등 5대 범죄는 276건에서 257건으로 6.9% 감소했고, 특히 아동학대는 33%, 주거침입은 58.3% 대폭 감소하며 지난해보다 평온한 추석 명절 치안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기간 교통 관리도 강화됐다. 이에 교통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49건에서 32건으로 34.7% 감소했다. 부상자도 33명에 지난해(106명)보다 68.9%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연휴에도 최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선제적 대응 덕분에 가능했다"며 "추석 명절 이후에도 안전한 대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경찰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담양군,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2.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3. 성남 원도심,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도시 균형발전 시험대 오른다
  4. “돈 주면 수용자 챙겨주겠다”… 대전교도소 교감 징역 3년 구형
  5. “도심 속 워터파크가 공짜”… 청주시 어린이 물놀이장 ‘피켓팅’ 시작된다
  1. 충남대 통합 찬반투표 앞두고 쟁점 재점화…17일 대토론회
  2. [현장의 사람들] 불길이 남긴 흔적 쫓아 원인 밝힌다…대전동부소방서 곽맹걸·이태규·김재능 화재조사관
  3. 글로벌 우주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ISS2026 충청 우주기업들
  4. 3년 간 지연된 작은내수변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사비 문제로 또 늦어지나
  5. 화재 원인 다양·복잡해지는데…소방 화재사례 공유 체계 '미비'

헤드라인 뉴스


앵커 평가부터 특성화 경쟁까지… 대전 고등교육 새 시험대

앵커 평가부터 특성화 경쟁까지… 대전 고등교육 새 시험대

대전의 고등교육 혁신 체계가 전환점을 맞고 있다. 교육부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개편해 첫 성과평가에 나선 가운데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과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육성, 사립대 특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하면서 지역 대학들이 새로운 경쟁 환경에 들어섰다. 1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두 기관은 전날 국가철도공단 대강당에서 '2026년 앵커 연차점검 및 초광역 인재양성 기본계획 설명회'를 열고 연차점검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라이즈를 앵..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눈부신 경기력을 뽐낸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월드컵 선수들 중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인 '매드 풋볼(MAD FOOTBALL)'은 월드컵 조별리그 A~H조 1차전 중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황인범은 4-3-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베스트일레븐에서 미드필더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아시아권에선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남은 미드필더 두 자리는 자말 무시알라(독일), 페드리(스페인) 등이다. 황인범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