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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썽크야라뽀우(호박 커스터드) |
이 맛난 캄보디아 디저트는 특별한 때에도 먹고 별일이 없는 날도 먹는 디저트다. 이 디저트의 채료는 호박, 계란, 설탕, 코코넛 밀크와 소금이 들어 있어서 호박 커스터드(캄보디아 말은 라뽀우 썽크야라고 한다)를 맛있게 만들어 준다. 캄보디아 디저트인 호박 커스터드를 만드는 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캄보디아에서 집에서 직접 해 먹는 사람이 많다.
이 디저트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첫 번째 호박의 상단에 원을 그리고, 잘 그리려면 작은 그릇을 이용해서 거꾸로 뒤집고 그릇의 가장자리에서 원을 그리면 된다.
날카로운 칼을 이용해서 원을 그린 선을 따라서 자른 후 호박의 상단을 꺼내고 섬유와 씨앗을 빼면 된다. 한 그릇에 계란, 설탕, 코코넛 밀크와 소금을 넣고 물도 조금만 추가하고 다 같이 썩게 만들어야 한다. 이 용액을 호박에 부어야 된다. 호박을 냄비에다 놓고 스팀을 하면 된다. 그런데 이 디저트가 잘 익지 않을 때는 냄비 뚜껑을 열면 안 됩니다. 잘 익을 때까지 약 30분 정도 기다려야 됩니다. 바쁘고 시간이 없으면 길거리에 가서 이 디저트를 사 먹을 수 있다. 앙나리 명예기자(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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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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