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진흥기업 컨소시엄, 대전 유천동3구역 수주 확정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중흥토건·진흥기업 컨소시엄, 대전 유천동3구역 수주 확정

공사비 평당 619만 원 제시…'메이에르' 단지 1596가구 들어선다

  • 승인 2024-09-29 13:10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KakaoTalk_20240928_191435785
유천동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9월 28일 대전 중부 새마을금고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있다.(사진=유천동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제공)
중흥토건·진흥기업 컨소시엄이 대전 유천동3구역을 수주했다.

유천동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표경연)은 9월 28일 오후 2시 대전 중부 새마을금고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조합 임시총회를 열고 중흥토건·진흥기업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했다.

총회에서는 조합 기수행업무 추인 건, 조합 임시총회 예산(안) 등 승인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및 이자율 및 상환방법 승인 건 등을 의결했다.

유천동3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적률 226.97% 적용해 지하 2층, 지상 35층 총 1596세대를 짓는다. 조합원 482세대의 2배 넘는 물량이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임대 39㎡형 96세대를 제외한 1500세대가 조합원 및 일반분양 물량으로 활용된다.

단지명은 메이에르(meilleur)로, 프랑스어로 최고를 의미한다.

유천동3구역 일대는 유등천과 상업지구가 인접한 장점을 갖고 있으며 향후 주변 구역 대부분 개발 호재까지 예정돼 있다. 특히 충청권광역철도역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도 인근에 들어서 교통 접근성을 높인다. 문화초, 문성초, 대문중, 동산중·고, 충남기계공고 등이 위치해 학군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등천을 비롯해 도마실국민체육센터, 유등체육공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4.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5.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3.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4.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5.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계고] 한국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직업교육 새 시대 선도한다

헤드라인 뉴스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초안은 나왔다. 권역별 균형을 채워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청권을 '특별한 지역'으로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 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이전 지역과 대상, 이전 시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한성숙 총리는 지역 균형 배치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