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국가 디자인 협력지구 3차 자문위원회

  • 전국
  • 수도권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국가 디자인 협력지구 3차 자문위원회

  • 승인 2024-10-01 12:11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국가 디자인 협력지구(클러
김동근 의정부시장(오른쪽),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국가 디자인 협력지구(클러스터) 3차 자문위원회 를 진행하고있다/제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30일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를 국가 디자인 협력지구(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3차 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서울 용산구 소재 김현선디자인연구소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시장을 비롯해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등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내 기존건축물 존치 방향과 디자인 협력지구(클러스터) 입주 수요 판단을 위한 기초조사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영걸 자문위원장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국가 디자인 협력지구(클러스터)는 세계 최고의 혁신 디자인이 나오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또한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최신 디자인 정보를 혼합(하이브리드)해 새로운 착상(아이디어)을 창출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내년 중순에는 국방부 환경오염정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국가 디자인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은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기존 건축물 존치와 관련해 최대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의 역사를 보존하고 지켜가기 위해 최대한 많은 건축물을 존치하도록 국방부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운영에 대비한 수소연료 생산·공급시설의 최적 입지로 동구 구도동 일대가 제시됐다. 다만 주요 후보지 모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시설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데다, 대전시가 트램 급전방식 변경 여부를 검토 중인 점은 변수로 꼽힌다. 28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수소연료공급시설 입지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대전지역 수소 수요 전망과 공급시설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대전톨게이트 인근인 동구 구도동 12-3 일대를 최적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는 수소트램..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