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평생교육원, 독서 생활화 위한 다독자 시상

  • 전국
  • 논산시

남부평생교육원, 독서 생활화 위한 다독자 시상

‘2024년 책 읽는 가족’ 유지훈·최두훈 가족 선정
‘취학 전 1,000권 읽기’ 6호 윤재이·7호 이수빈 어린이 달성

  • 승인 2024-10-02 11:22
  • 수정 2024-10-03 11:5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보도사진]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독자 시상1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한기우)은 ‘2024년 책 읽는 가족’과 ‘취학 전 1,000권 읽기’ 달성자에게 인증서와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독서 생활화를 통해 책 읽는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공공도서관이 주관하는 가족 독서 운동 캠페인으로 도서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 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보도사진]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독자 시상2
‘2024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유지훈, 최두훈 가족은 2023년 1년간의 도서 대출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됐다.

유지훈씨는 “도서관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좋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취학 전 1,000권 읽기’는 취학 전 어린이가 하루에 한 권씩 책을 꾸준히 읽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였으며, 7월에 이어 6호 윤재이(7세), 7호 이수빈(5세) 어린이가 달성하였다.

윤재이 어린이는 “천북이는 내친구에요. 매일 매일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천북이랑 계속 계속 친구하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남부평생교육원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에 오는 것이 즐거운 일이 되도록 매달 토요 책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사고도구어 기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3.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4.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1.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2.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3.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4.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5.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