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고양가을꽃축제 등 축제 운영 안전’ 강조

  • 전국
  • 수도권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가을꽃축제 등 축제 운영 안전’ 강조

  • 승인 2024-10-02 16:1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1-1.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가을꽃축제 등 축제 운영 안전' 강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일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가을꽃축제 현장점검 간부회의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2024 고양가을 축제가 지난 월요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고양가을꽃축제는 가을철 대표 축제로, 고양시 농가가 직접 재배 생산한 가을 국화와 다양한 가을꽃으로 연출한 가을 정원,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의 가을 꽃밭, 가을테마 감성포토존 등 다채로운 가을꽃을 구경할 수 있게 조성했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화훼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플라워마켓을 운영하여 관내 화훼판매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화훼관광도시로서 도시브랜드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인장 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되기에 볼거리가 더욱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10월에는 고양호수예술축제, 전국 막걸리 축제,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 2024 '행주가 예술이야' 등 다양한 축제가 진행되는 만큼, 많은 방문객이 우리 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니, 항상 안전 문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동환 시장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꽃들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다음에도 고양시를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하고 교통, 편의시설, 안전 등 행사 준비와 진행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분열보다 화합'…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 박차
  2. 의정부시, 2026년 긴급복지 지원 확대
  3. 與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충청특별시 사용 공식화
  4. 새해 들어 매일 불났다… 1월만 되면 늘어나는 화재사고
  5.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1. 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은 누구
  2. 장철민 "훈식이형, 나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 '출사표'
  3.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4.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앞두고 긴장감
  5.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탁한 썬데이티클럽과 (주)슬로우스텝

헤드라인 뉴스


불수능에도 수험생 10명 중 7명 안정보단 소신 지원

불수능에도 수험생 10명 중 7명 안정보단 소신 지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시 모집에서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소신 지원을 택한 것으로 조사 됐다. 7일 진학사에 따르면, 정시 지원을 마친 수험생 1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2.4%가 상향 지원을 포함한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향 위주의 안정 지원을 택한 비율은 2.5%에 그쳤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유형은 상향과 적정을 혼합해 지원(40.2%)한 경우였다. 상향·적정·안정을 고르게 활용(20.1%), 적정·안정 혼합(16%), 상향 위주(12.1%) 순..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초광역 협력의 시험대로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증명하기도 전에 지속 존치 여부를 두고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출범 1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초광역 협력 성과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논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뒷전으로 밀린 것이다. 협력 모델의 실효성을 검증할 시간도 없이 더 큰 제도 선택지가 먼저 거론되면서,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존립 이유를 둘러싼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대전·세종·충남·충북에 따르면 충청광역연합은 4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