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맞아 뜻깊은 한마음, 한마당 기념식 개최

  • 전국
  • 부여군

세도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맞아 뜻깊은 한마음, 한마당 기념식 개최

  • 승인 2024-10-05 18:14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세도초,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한마음,한마당(2)
세도초등학교(교장 이성현)는 10월 3일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1920년 10월 20일에 개교한 세도초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그동안 7191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의 명문 학교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100주년 기념식에는 부여교육지원청 김영배 교육장, 박정현 부여군수, 국회의원 등 다수의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동창회는 재학생들과 지역민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특히, 재학생들에게는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아이패드가 기념품으로 증정되었으며, 졸업생 및 새로 입학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도 기탁되어 총동창회의 통 큰 기부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이패드를 선물로 받은 6학년 학생은 "내 인생에서 다시 없을 소중한 선물로 기억될 것 같다. 나도 훌륭한 어른이 되어 후배들을 위해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며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도초등학교는 줄어드는 학생 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세도초 교육공동체와 총동창회의 지속적인 후배 양성 노력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명이 벗고 달린 새해 첫 날! 2026선양 맨몸마라톤
  2.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3.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4.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5.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1. 충청 출신 與野대표 지방선거 운명의 맞대결
  2. [독자칼럼]대전·충남 통합, 중부권 미래를 다시 설계할 시간
  3. 2026 병오년, 제9회 지방선거의 해… 금강벨트 대격전
  4.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 2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