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수용 인플루언서, 동기부여 강사

  • 사람들
  • 뉴스

[인터뷰] 박수용 인플루언서, 동기부여 강사

5만 인플루언서, 베스트셀러 <독기를 휘두르다> 작가, 파워블로거 북크북크,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특강하다

  • 승인 2024-10-05 00:3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41004_160718
5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베스트셀러 <독기를 휘두르다> 저자로 동기 부여 강사인 블로그명 북크북크 박수용 동기부여 강사가 4일 오후 4시 계룡스파텔 2층에서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한 권의 책이 내 인생을 바꿨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내 인생을 바꾸는 읽고 쓰고 실행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5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베스트셀러 <독기를 휘두르다> 저자로 동기 부여 강사인 블로그명 북크북크 박수용 동기부여 강사가 4일 오후 4시 계룡스파텔 2층에서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특강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박수용 자기 계발 작가는 “책을 읽는 사람을 보기 힘든 세상이라서 지하철을 타 보면 곧바로 느낄 수 있다”며 “그래서 독서는 날카로운 무기가 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책을 읽는 나는 특별해진다”고 말했다.

박 작가는 “서른이 넘도록 살아오는 동안 책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었던 저는 특수부대 직업군인 출신인데 어느 날 우연히 들어섰던 북카페에서 한 권의 책을 만나고, 삶의 길이 SNS 인플루언서이자, 파워블로거, 자기계발 강사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독기를 휘두르다
박 작가는 “저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서 4권의 전자책과 종이책 <독기를 휘두르다>를 펴냈고, 퍼스널 브랜딩, 블로그 성장 기법, 동기 부여 강사로서의 활동을 하고 있다”며 “유머러스하고 에너지가 넘쳐서 청중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작가는 “저는 독서하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 실행으로 옮기는 마인드 셋, 작가가 되는 법, 퍼스널 브랜딩을 강연주제로 하고 있다”며 “강연 분야는 동기 부여, 자기계발, 독서법,글쓰기, SNS”라고 소개했다. 또 제 책 <독기를 휘두르다>는 제가 경험하고 느끼며 걸어온 독서, 글쓰기, 실행에 대한 이야기”라며 “한 권의 책이 저의 인생을 바꾼 것처럼 이 책도 그런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수부대 직업군인, 30대의 젊은 군인인 제가 삶의 궤적을 다시 그리게 된 것은 책 한 권 때문이었다”며 “매일 1권 씩 1년이라는 시간 동안 400권이 넘는 책을 읽고, 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제 삶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20241004_160722
블로그에 하루 8편씩 포스팅한다는 그는 “ 블로거 '북크북크' ,그리고 SNS의 인플루언서로서 단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으로부터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14년간 군인이었고, 지금도 군인이지만 13년 동안의 저와 이후 1년 동안의 저는 다른 사람”이라며 “수 백 명의 스승을 만나 배움을 얻었고, 그 배움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본격적으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약 1만3000명의 팔로워를 얻을 수 있었고, 소셜미디어 'X'에서는 100만, 200만 회씩 회자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책 한 권을 통해 군인으로서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깨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며 “그것은 딱! 3가지로, 읽기(讀), 쓰기(記) 그리고 실행(行)하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참 단순해 보이는 이 과정을 저는 군인답게 계속했다”며 “어느 순간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그들은 저를 또 다른 세상으로 안내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대학교 군사학과 전문대 전문학사인 그는 서울 인플루언서 토크쇼와 수내 고등학교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특강, 동남고등학교 직업인 특강, 분당중앙고등학교 직업인 특강 등 다수의 특강을 해왔고, 주요 저서로 <독기를 휘두르다>(청년정신, 2024)가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아산시,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페스티벌' 성료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