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해미읍성,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 퍼레이드 진행

  • 전국
  • 서산시

서산해미읍성,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 퍼레이드 진행

무예 시연, 사자놀이, 기접놀이 등 다양한 축하 공연 개최 예정
풍물단 길놀이, 진혼무, 중고제 판소리, 국악가요와 민요 공연도

  • 승인 2024-10-07 06: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2023년 9월 24일 열린 충청병마절도사 부임행렬 퍼레이드 사진
1
2023년 9월 24일 열린 충청병마절도사 부임행렬 퍼레이드 사진
1
2023년 9월 24일 열린 충청병마절도사 부임행렬 퍼레이드 사진
1
2023년 9월 24일 열린 충청병마절도사 부임행렬 퍼레이드 사진
1
2023년 9월 24일 열린 충청병마절도사 부임행렬 퍼레이드 사진


충남 서산시는 13일 서산해미읍성에서 '2024 서산해미읍성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 퍼레이드'와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미읍성보존회가 주관하고 뜬쇠예술단이 운영을 맡은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해미읍성에서 10개월간 근무했던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병마절도사 부임 행렬과 영접 퍼포먼스로 풀어낸다.

올해 행렬단에는 해미면민,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지역 예술단체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해 조선시대 당시 웅장했던 병마절도사 부임 행렬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렬단은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 해미시장을 거쳐 해미읍성 진남문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이순신 군관 마중단이 예를 갖추어 병마절도사 행렬단을 맞이하는 영접 퍼포먼스와 무예시연, 사자놀이, 기접놀이 등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부임 행렬이 끝난 후 사단법인 중고제판소리보존회에서 주관하는 제3회 중고제 국악축제 공연이 해미읍성 내 잔디밭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계속된다.

또한, 풍물단 길놀이, 진혼무, 중고제 판소리, 국악가요와 민요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행사에 조선시대 충청병영성이었던 해미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서산 해미읍성에서 여러 가지 공연과 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으로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4.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5.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1.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2. 건양대, 로고스AI와 손잡고 ‘데이터 주권 AI’ 인재 양성
  3.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4. [대전노인신문]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