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취약계층 어린이 영구치 치료 최대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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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취약계층 어린이 영구치 치료 최대 300만원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지역 초등학생 치과 치료 지원

  • 승인 2024-10-07 21:4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어린이 영구치 치료 지원사업
공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어린이 영구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사진>

'취약계층 어린이 영구치 치료사업'은 영구치 치료가 시급하나 치료비 부담 등으로 인해 치과 치료가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신경치료 등 충치 치료를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와 공주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28개교에 사업을 안내하고 보건소에서 불소도포 및 구강검진을 통해 15명을 선정해 임철수 치과의원에 연계해 치료를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나 내년에는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준 기부자에게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최원철 시장은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의료격차를 줄여 기쁘다. 공주시의 기금사업이 더욱 의미 있고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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