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컨택센터 종사자 축제의장 10일 열린다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 컨택센터 종사자 축제의장 10일 열린다

제11회 대전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시상식 개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대전컨택센터협회 주최·주관
BMK웨딩홀서… 관내 전화 상담사 200여 명 초청

  • 승인 2024-10-08 14:29
  • 수정 2024-10-08 23:06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clip20241008142834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대전시컨택센터협회는 10일 오후 7시 대전 중구 BMK웨딩홀 5층에서 '제11회 대전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중도일보DB
대전지역 컨택센터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제11회 대전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시상식이 10일 중구 BMK웨딩홀 5층에서 상담사 약 200여 명을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 행사는 지역 컨택센터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종사자들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대전시컨택센터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일자리창출과 컨택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컨택센터와 고객 서비스 만족에 노력한 우수 상담사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앞서 컨택협회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의절차를 거쳐 최종 26명의 기관 및 개인을 선정, 표창 대상자를 추천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26개 우수 컨택센터와 상담사가 영예를 안게 된다. 구체적으로 대전시장상 10개, 대전시의장상 5개, 대전고용노동청장상 5개, 컨택협회장상 5개 등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가족 화합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불타는트롯맨에 출연한 마임공연 2인조 명도가 팝핀댄스와 코미 마임쇼를 펼치며, 울랄라세션 멤버인 군조가 주축이 돼 결성된 그룹 군조크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박남구 대전컨택협회장은 "이번 시상식은 지역 내 콜센터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지난 1년간 컨택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상담센터의 노고를 치하기 위한 자리"라며 "지역 내 17개 컨택센터가 참여하는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4.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2.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3.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4.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