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대희 충남경찰청장, 태안署에서 치안현장 소통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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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희 충남경찰청장, 태안署에서 치안현장 소통 간담회 가져

시민을 위한 당당하고, 따듯하고, 행복한 경찰 당부

  • 승인 2024-10-09 01:0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충남청장현장간담회 사진
배대희 충남경찰청장은 8일 태안경찰서 대회의실에서 30여 명의 경찰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현장 간담회 모습.


배대희 충남경찰청장은 8일 태안경찰서 대회의실에서 30여 명의 경찰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배대희 청장은 교통사고예방과 상습절도 피의자 등을 검거한 유공 경찰관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경찰이 나아가야 할 치안정책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태안지구대를 찾아 특수협박 피의자를 검거한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치안 유지에 땀 흘리는 지구대장과 순찰팀원들을 격려했다.

배대희 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 치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경험과 지식을 축적해 힘 있고 당당한 경찰, 시민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듯한 경찰, 시민에게 좋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한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정혜심 서장은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든든히 지키는 최고의 태안경찰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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