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2일(음력 9월 20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2일(음력 9월 20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0-22 14:33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2일(음력 9월 20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노력하면 보람이 있는 유익한 날. 직장인 2 ` 4 ` 9 ` 10월생은 성과를 올릴 수 있겠다. ㅅ ` ㅈ ` ㅊ성씨는 금전운은 따르지만 오늘은 쇼핑을 신중하게 해야 될 듯. 생각 없이 물건을 구입하면 반드시 후회할 수. 특히 서 ` 북간에서의 거래는 피할 것.



▶ 소띠



오늘은 침묵이 제일이다. 3 ` 4 ` 10 ` 11월생 직장인은 언행에 각별히 조심. 3 ` 4월생은 푸른색, 10 ` 11월생은 검정색이 정감 있는 색. 옷을 입을 때 활용하라. ㄴ ` ㅈ ` ㅎ성씨 사업가는 꿈에서 깨어나야 할 때. 투자와 확장을 계속하면 빚더미에 앉게 될 듯.



▶범띠

이것이다 생각하면 열심히 힘을 쏟으라. 2 ` 7 ` 12월생은 독주보다 협동하면 성과가 큼. 그리고 호의 있는 사람에게는 의리를 굳건히 하면 신뢰를 얻게 될 수. ㄱ ` ㅁ ` ㅈ성씨는 날씨가 덥다고 해이해지지 말고 열정을 바쳐 일에 몰두하면 결실을 보겠다.



▶ 토끼띠

오늘 1 ` 9 ` 10 ` 11월생은 가는 곳마다 인기가 좋을 듯. 당신의 말이 유머가 되는 날. 컨디션이 좋고 머리회전이 잘 되어 하는 일도 다른 날보다 일찍 끝낼 수 있겠다. ㄱ ` ㅁ ` ㅇ성씨는 이성교제에 신중을 기해야 실수가 없음을 알고 처신을 잘할 것.



▶용띠

위기가 닥쳤을 때 1 ` 3 ` 8 ` 11월생은 임시 변통수를 쓰지 말고 진실된 면모를 보여줘라. 순간의 위기는 넘길 줄 몰라도 모두의 눈을 가릴 수는 없음을 명심할 것. 오늘은 말다툼에 주의하고 음주는 금물. 마가 끼인 듯 일의 성취에 지장이 따른다.



▶뱀띠

지나치게 여유자적하면 그것이 게으름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2 ` 3 ` 5 ` 6월생은 자기개발에도 신경 써야겠다. 푸른색 옷이 힘을 주는 격. 남쪽과 동쪽에 불 일이 있으면 가능한 다음으로 미루라. 그곳의 방향을 여러 가지로 불리함. 애정은 고통 수.



▶ 말띠

2 ` 4 ` 5 ` 7월생은 용광로 같은 정열로 고지를 향해 달려라. 겉보기에는 약해 보여도 건강한 편이어서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지구력이 돋보이는구나. 특히 정보나 통신 ` 화학 분야 종사자는 길하다. ㄴ ` ㅅ ` ㅇ성씨는 경마 오락은 삼갈 것.



▶양띠

내유외강 형으로 2 ` 4 ` 5 ` 6월생은 말수는 적지만 자애로우며 친절하고 동정심이 많아 따르는 이가 많구나. ㅁ ` ㅂ ` ㅍ성씨가 도움이 되는 오늘이다. 상대는 그동안 접근하지 않았다가 당신의 의외의 결단력을 보고 거래를 트러 울 듯. 성사시키면 길.



▶원숭이띠

1 ` 5 ` 7 ` 11월생은 두뇌회전이 빠르고 임기웅변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나 왠지 직장에서는 개밥의 도토리처럼 따돌림을 당할 때가 많다. 혹시 당신은 매사를 간단하고 쉽게 생각해 보는 경향은 아닌지. 다른 사람에게 좀더 성의를 보일 것.



▶ 닭띠

정신력을 집중하고 차분하게 대처하면 1 ` 2 ` 10 ` 11월생은 내 몸이 반석위에 앉게 되는 격. 그동안의 고난은 해소되고 음지가 양지가 될 수. ㅁ ` ㅂ ` ㅍ성씨는 성장 시 급해 운전 시 과속할 우려 있다. 5분 앞서려다 5년 먼저 갈 수 있다는 걸 명심할 것.



▶ 개띠

직장인 3 ` 5 ` 7 ` 11월생은 다람쥐 체 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에 짜증이 난다고 변화를 시도하지 말라. 사표내고 다른 일을 모색하면 안 된다. 특히 사업가로서의 길은 위험함.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 월급쟁이보다 못한 생활이 될 수 있음을 알 것.



▶돼지띠

목적을 위해서는 자기를 희생할 각오로 임해야 성과를 거둔다. 5 ` 9 ` 10월생 방심은 절대 금물. 주인의식으로 갖고 열히 일할 것. 하다보면 생각 외로 큰 득이 됨. ㅁ ` ㅅ ` ㅇ성씨는 정 줄 사람이 없다고 한탄 말고 덕을 베풀다보면 인연이 새길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