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부턴 확진자도 한 교실서"… 충남교육청, 수능 대비 준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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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부턴 확진자도 한 교실서"… 충남교육청, 수능 대비 준비나서

29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담당자 연수

  • 승인 2024-10-29 14:00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충남교육청 전경사진(줄) (1)
충남교육청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관계자 연수를 통해 본격적인 수능 시험 대비에 나선다.

29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지구 업무담당자, 시험장학교 교감, 업무담당 부장 대상으로 시험장학교 수능 관리, 감독관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연수를 마쳤다.

이날 연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주요 변경 내용, 관리 및 운영, 감독관 유의 사항 동영상 시청, 시험장 운영 발생 상황 사례 및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안정적이고 최선의 시험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거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도 일반시험실에서 마스크 착용 후 응시하며, 확진 수험생들도 다른 전염병 관리 수칙에 따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시험장 학교에 안내할 방침이다.

오명택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수능부터 완전한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복원돼 시험이 진행되는 만큼 시험장학교에서도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모든 수험생이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및 감독관 유의 사항 전달, 시설물 점검 등 철저한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충청남도교육청은 11월 14일 목요일에 실시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도교육청 파견감독관 연수를 시작으로 시험장학교 교장·시험지구 과장 연수,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 담당자 연수, 시험장학교 교감, 업무담당 부장 연수를 하고, 특히 충남의 모든 시험지구와 시험장학교에서 안전하게 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 및 전기(가스) 안전 점검, 방송시설 점검 등 안정적 수능 운영을 위한 철저한 준비 상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포=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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