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창립10주년 첫 후원회 개최

  • 사회/교육
  • 미담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창립10주년 첫 후원회 개최

대전YMCA청소년회관서 11월 3일까지

  • 승인 2024-10-29 17:49
  • 수정 2024-10-29 18:09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IMG_0876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후원회를 열고 11월 3일까지 문산 김용우 목사의 시서화전시회를 갖는다.  (사진=임병안 기자)
(사)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가 창립 10년을 맞아 대전YMCA청소년회관에서 후원회를 열고 11월 3일까지 분단과 통일 그리고 평화활동에 대해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시간을 갖는다.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는 2014년 10월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민족공동체 정신을 함양시키는 활동을 전개하고자 창립했다. 2015년 대전 산내 골령골 민간인 학살 유해발굴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평화·인권 기행 해설사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국 단둥과 지안, 다렌 일대 북중 접경지역을 매년 답사하고, 대전의 역사를 평화와 연결해 해설하는 '대전, 평화路 걷기-가이드맵' 등을 발간했다. 또 창립 이후 최근까지 통일교육을 395회 진행했다.

IMG_0858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가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대전평화합창단이 합창으로 기념식을 개막하고 있다.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문산 김용우 목사가 틈틈이 쓰고 그린 '시서화 전시회'를 대전YMCA청소년회관(유성 구암동)에서 갖고 있다. 김 목사는 민주주의민족통일대전충남연합 공동대표, 대전 자주통일 평화연대 상임고문, (사)대전 충남 겨레 하나 고문, (사)평화통일교육교육문회센터 고문 등을 역임하고 2008년 국회 민족평화상을 받았다.

10월 28일 오후 7시 대전YMCA청소년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대전평화합창단의 합창으로 시작해 김병국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이사장과 박재묵 충남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해 10주년을 축하했다.

김병국 이사장은 "지역에 꼭 필요한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3. 충남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 "수도권 충당 위한 충남 내 송전탑 추가 건설, 결사반대"
  4.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5.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1.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2.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3.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4.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5.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헤드라인 뉴스


"대출 안되면 이사 어떻게 가나" 새 아파트 입주자들 밤잠 설친다

"대출 안되면 이사 어떻게 가나" 새 아파트 입주자들 밤잠 설친다

#1. 대전의 한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둔 직장인 박 모(48) 씨는 다가오는 대출 잔금일에 밤잠을 설친다. 기존 아파트를 매매하고 받은 목돈으로 이사를 계획했지만, 은행권이 앞다퉈 주택담보대출을 조이면서 매매에 애를 먹고 있다. 금융권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대폭 줄여나가자 기존 주택 매도가 기한 없이 미뤄졌고, 첫 단추부터 어긋나자 입주할 아파트 잔금 대출도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박 씨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나오지 않아 매수 문의도 뜸한데, 당장 이사 가려는 아파트 잔금 대출도 은행마다 한도가 달라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숨을..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