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교육지원청, 하반기 교육공동체 진로 특별 강좌

  • 전국
  • 광주/호남

정읍교육지원청, 하반기 교육공동체 진로 특별 강좌

“AI 시대의 교육과 우리의 전략”

  • 승인 2024-10-30 11:3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 (6)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이 지난 28일 정읍교육공동체 진로 강좌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읍교육지원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교육지원청이 지난 28일 정읍사 예술회관에서 'AI 시대의 교육과 우리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2024. 정읍교육공동체 진로 특별 강좌(강사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이광형)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서거석)의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진로진학 교육의 활성화' 실현을 위해 개인의 진로설계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늦은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4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 (8)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이 지난 28일 정읍교육공동체 진로 강좌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읍교육지원청 제공
한국기술과학원 이광형 총장은 인공지능 도입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과 이에 따른 진로 설계 방향, 진로지도의 방법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교육청, 가정, 학교가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한 아이를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흥미롭게 풀어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미래 사회와 진로에 대한 내용을 아이와 함께 들을 수 있는 자리라 더 뜻깊었다"면서 "정읍교육지원청에서 정기적으로 다양한 진로특강을 열어주어 지역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역량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진로를 설계해 학생의 내실 있는 진로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읍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진로·진학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고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한 지원책을 다각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진로·진학교육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정읍=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활옥동굴, 폐쇄보다 해법"…이동석 충주시장 '현장행정' 첫 시험대
  2. 논산딸기축제, ‘한국 대표 축제’ 특산물 부문 전국 1위 기염
  3.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4.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5.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1.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2.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3.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4. 원도심 인구 감소 대응위한 도심형 모델 개발 필요
  5. 與 당권 틀어쥔 김민석 충청 현안 해결해야

헤드라인 뉴스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 허가 신청서를 재접수한다. 운영업체는 앞서 대전시와 중구가 교통대책을 마련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신청을 철회했지만, 경영난이 지속되고 누적된 손실이 커지면서 더 이상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폐업을 재신청하기로 했다. 18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서남부터미널 운영사인 ㈜루시드는 20일 폐업 허가 신청서를 중구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루시드는 7월 폐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하루 이용객이 100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매년 1~2억 원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운영이 어려워졌기..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