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제10회 청라 은행마을 축제 개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제10회 청라 은행마을 축제 개최

  • 승인 2024-10-30 15:24
  • 수정 2024-11-12 10:43
  • 신문게재 2024-10-31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 제10회 청라 은행마을 축제 리플렛
보령시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에서 제10회 청라 은행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은행마을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지역 우수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체험 행사로는 벼루 시연, 목공예 체험, 문예교실 시화전, 먹거리 장터, 보령시 지역 농특산물 체험 등이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청라 은행마을은 1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드는 가을 풍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신경섭 전통가옥은 500여 년과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은행나무들이 함께 자리해 있어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펼쳐지는 청라 은행마을에서 소중한 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령의 자연과 문화를 즐기고, 가을의 감성을 듬뿍 담아 가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청라 은행마을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