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소년재단, 1388청소년지원단 마약.사이버 도박 중독 예방활동

  • 전국
  • 수도권

김포시청소년재단, 1388청소년지원단 마약.사이버 도박 중독 예방활동

  • 승인 2024-10-30 15:5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사진1
김포시청소년재단, 1388청소년지원단 마약.사이버 도박 중독 예방활동
(재)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심상연) 상담복지센터에서는 25일, 김포 북부지역 일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 마약·사이버 도박 중독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의거하여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수행을 위해 약국, 병원, 택시회사, 학원, 학부모, 편의점등 민간자원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됐으며,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의 4개 분과로 나뉘어져 각 분과별 전문분야의 지역자원이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돕고 있다.

'청소년 중독 예방활동'은 올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사업으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마약, 사이버 도박과 같은 유해물질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중독예방 지도자 양성과 학교로 찾아가는 중독예방 교육 실시를 통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활동은 중독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개선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구래동, 통진읍을 비롯한 공원 내 공중화장실 17개소에 중독예방 스티커를 부착하였으며 화장실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특히, 1388청소년지원단 복지분과인 김포시학원연합회와 연계하여 방과후 청소년의 활동공간인 학원가에도 예방활동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 외에도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의 학부모폴리스와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의 학교내 급식실, 휴게공간, 화장실에도 부착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이영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지역사회 청소년이 활동하는 모든 곳에 물질중독 등과 같은 청소년 유해환경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3. 환경단체 "대전시 효과 없는 준설만 거듭"…실효성 있는 재해 방지책 촉구
  4. 세종충남대병원 '최승원 병원장' 취임… 행정수도 거점 병원 노크
  5.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질문으로 사고를 키우고 AI로 미래를 열다
  1.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2. '월명수 판매 혐의' 정명석 첫 재판서 부인… 검찰 "한병에 판매가 40달러였다"
  3. 충남대병원 간담췌외과 김석환 교수,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4. 소리를 눈으로 보는 에스엠인스트루먼트, 반도체·가스공장 안전제품 생산
  5. "내년 정부 필수의료 회계 신설… 대전도 '지방 공공보건 특별회계' 만들어야"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한 명령이 담긴 만큼, 압박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명령을 단순히 무겁게만 느끼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거용 구호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서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구성도..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