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대입 도움 자료 3종 개발 배부

  • 전국
  • 충북

충북교육청, 대입 도움 자료 3종 개발 배부

수능 도움자료집·대입 면접 사례집·의학계열 인적성면접 워크북 개발

  • 승인 2024-10-31 11:26
  • 수정 2024-10-31 14:23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충북교육청, 대입 도움자료집 3종 배부


충북교육청은 31일 내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을 위해 대입 도움 자료집 3종을 개발해 배부했다.

배부한 자료집은 ▲수능 도움 자료집(Ⅱ) ▲대입 면접 사례집 ▲의학 계열 인·적성 면접 워크북이다.

수능 도움 자료집(Ⅱ)은 올해 두 번째 제작한 것으로 2025 수능 9월 모의 평가 중 영역별 오답률이 높은 문항을 선별해 ▲오답률 원인 분석 ▲문항 핵심 개념 소개 ▲유사 기출 문항 ▲문항 풀이 등을 함께 담았다.

수능 도움 자료집(Ⅱ)은 수능을 20여 일 앞둔 상황에서 수험생들의 마지막 수능 정리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평이다.

대입 면접 사례집은 전년도 고3 학생들로부터 받은 면접 후기 총 316건을 한데 모아 엮은 것이다. 면접 진행 방식과 면접 질문과 답변,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등을 담았다.

의학 계열 인·적성 면접 워크북은 올해 의대 모집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처음 개발한 것으로 ▲인성과 상황(딜레마) ▲시사(일반과 의료 시사) ▲생명공학 영역으로 나눠 예상 문항과 출제 의도, 예시 답안을 포함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2025 대입 지원을 위해 도내 선생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직접 개발에 참여했다. 모든 자료가 충북 수험생들의 수능 경쟁력 제고와 학생부 종합전형 면접 대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45년 방치 공간의 변신…김해 수안마을 수국축제 열린다
  2.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3. [대전의 숨은 이야기] 대전에서 연시은 따라잡기! '약한영웅 Class 2' 성지순례
  4. 반도체 생산 고순도 중수소암모니아 국산화 기술 개발
  5.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명재완·대전시 공동배상
  1. 대전·세종 교권보호위원회 평교사위원 '0'명
  2. "망상 등 청소년 조기정신증, 조기 개입 효과 뚜렷"
  3. 이태호부터 황인범까지 대전 출신의 월드컵 영웅들
  4. [한화에어로 참사] 화약 찌꺼기 제거 중 폭발 가능성에 경찰 "확인 필요"
  5.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