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평생교육 전문인력 5명으로 확대… 군민 맞춤형 학습 지원 역량 강화

  • 충청
  • 예산군

예산군, 평생교육 전문인력 5명으로 확대… 군민 맞춤형 학습 지원 역량 강화

  • 승인 2026-07-02 06:5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청사
예산군청사(사진=신언기 기자)
예산군이 평생학습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평생교육 전문인력을 확대했다.

담당 직원들의 전문 자격 취득으로 군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최근 직원 3명이 평생교육사 2급 자격을 취득하면서 평생교육사 자격 보유 직원이 기존 2명에서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평생교육사는 지역의 학습 수요를 분석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학습 상담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이다.

주민들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평생학습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자격 취득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자기계발과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전문인력 확충을 계기로 군민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근 평생학습은 단순한 취미교육을 넘어 직무능력 향상과 재취업, 디지털 역량 강화, 인문교양 교육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예산군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평생교육 전문성을 갖춘 직원이 늘어난 만큼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더욱 충실하게 마련하겠다"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3.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4.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5.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1. [기고] 세종시 '국가산업단지' 미래, 이제 시작
  2.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3.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4. 과학분야 연구개발 지역 주권시대…연간 투자규모와 방향 지방정부에
  5. 새로운 대전교육 오석진 號 출항 …교권회복·교육복지 실행력 관건

헤드라인 뉴스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부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1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행정·정치권력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민선 9기 허태정호(號)를 비롯해 5개 구청장과 제10대 대전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도 새 임기에 들어갔다. 권력 지형은 민주당..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