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 협력업체 ‘꽃길’에서 미혼모 돕기 나서다

  • 사람들
  • 뉴스

대전사랑메세나 협력업체 ‘꽃길’에서 미혼모 돕기 나서다

신혜은 꽃길 대표, 홀트아동복지회 아침뜰 미혼모센터에서 미혼모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꽃수업하다

  • 승인 2024-10-31 13:2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30292586955.-865124270
“대전사랑메세나 협력업체인 ‘꽃길’ 꽃집에서 미혼모센터에 미리 크리스마스를 전했어요.”



temp_1730292601662.-1054498163 (1)
비영리민간단체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의 협력업체로 함께하고 있는 ‘꽃길’(대표 신혜은)에서 미혼모 돕기에 나섰다.



신혜은 꽃길 대표는 10월 31일 홀트아동복지회 미혼모센터 아침뜰(원장 정영선)에서 미혼모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꽃수업을 진행했다.

temp_1730292601675.-1054498163
신혜은 대표는 “아주 작은 마음이지만 미혼모들이 꽃 수업을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한 사랑을 느끼기 바란다”며 모두에게 기쁨을 전해주었다.



temp_1730292623696.779341283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미혼모들과 아가들이 올 크리스마스에는 직접 만든 트리를 보면서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행복한 꽃수업을 진행해주신 꽃길 신혜은 대표님께 메세나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영선 아침뜰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한결같이 찾아주시는 대전사랑메세나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침뜰에 기거하는 아가와 엄마들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대전사랑메세나를 통해 느끼게 되어 더 기쁘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6대 전략 산업으로 미래 산업지도 그린다
  2. [특집]대전역세권개발로 새로운 미래 도약
  3. 대전시와 5개구, 대덕세무서 추가 신설 등 주민 밀접행정 협력
  4.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 위촉식 개최
  5. 백소회 회원 김중식 서양화가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작가 대상 수상자 선정
  1. 충남대·한밭대, 교육부 양성평등 평가 '최하위'
  2. 대전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해단'
  3. 9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전 토론과 협의부터" 공개 요구
  4. 대전경찰, 고령운전자에게 '면허 자진반납·가속페달 안전장치' 홍보 나선다
  5. [종합]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차세대중형위성 3호 양방향 교신 확인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중앙공원 '파크골프장(36홀)' 추가 조성 논란이 '집행부 vs 시의회' 간 대립각을 키우고 있다. 이순열(도담·어진동) 시의원이 지난 25일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한 '도시공원 사용 승인' 구조가 발단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이에 대해 "도시공원 사용승인이란 공권력적 행정행위 권한을 공단에 넘긴 비정상적 위·수탁 구조"란 이 의원 주장을 바로잡는 설명 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이 행사하는 '공원 내 시설물 등의 사용승인(대관) 권한'은 위임·위탁자인 시의 권한을 대리(대행)하는 절차로 문제..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전을 방문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대전 상권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의 '빵지순례' 제과 상점가를 돌며 상권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현장을 챙겼다. 이날 방문은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른바 '빵지순례' 코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콜드버터베이크샵·몽심·젤리포에·영춘모찌·땡큐베리머치·뮤제베이커리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열린..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