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다문화]제29회 광천토굴 새우젓, 광천조미김 대축제에 놀이특공대도 참여

  • 다문화신문
  • 홍성

[홍성군다문화]제29회 광천토굴 새우젓, 광천조미김 대축제에 놀이특공대도 참여

  • 승인 2024-11-04 16:02
  • 신문게재 2024-11-05 10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다문화
'제29회 광천토굴새우젓 . 광천조미김 대축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광천전통시장과 토굴마을 일원에서 개최됐다.
'제29회 광천토굴새우젓 · 광천조미김 대축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광천전통시장과 토굴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광천토굴새우젓은 1960년대 산 중턱에 토굴을 파서 새우젓을 저장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토굴의 자연 온도인 영상 14~15도의 온도로 3개월간 숙성해 전국 제일의 품질을 자랑한다고 한다. 광천조미김 역시 먹기 간편하고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 8가지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고소한 감칠맛으로 오래전부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아 온 먹거리다고 한다.

지난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퇴된 축제는 김치담그기 퍼포먼스와 김구이 체험, 김장 김치담그기 체험, 김을 갖고 튀어라, 수제 양념 젓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축제기간중 젓갈 백반, 김 아이스크림 무료 시식, 홍성 한우 불고기, 홍성한돈 바비큐 무료 시식 등 지역특산물 무료 시식회를 비롯해 토굴 새우젓 및 젓갈류 일체에 대해 10%할인 행사가 진행됐다.

축제 2일째인 지난 19일에는 광천전통시장 내 주 무대와 특별 경기장에서 '제11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본선','전국 여자장사 씨름대회, 홍성군 가족센터 놀이특공대와 함께하는 비눗방울 놀이, 만국기 팔찌 만들기, 스트라이크 보드게임이 각각 열려 관광객들에게 체험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행사장 주 무대와 광장에서 놀이특공대와 함께하는 세상놀이 한마당 여러 나라 놀이체험과 관광객과 국민 노래자랑 등 각종 공연이 진행됐다.

2일간 놀이특공대와 함께한 비눗방울 놀이, 팔찌 만들기, 보드게임, 여러 나라 놀이는 남녀노소 모두 재미있고 즐거운 프로그램이었으며 특히 스트라이크 보드게임을 처음 접해본 아이와 어르신들은 간단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어 게임도구를 사서 집에서도 하고 싶다고 했다.

결혼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놀이특공대 강사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프로그램 체험자들이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한영란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1.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