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 수상

  • 전국
  • 수도권

경기신보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 수상

금융발전 유공 혁신금융부문

  • 승인 2024-10-31 15:5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신보, 혁신금융부문 표창 수상
경기신용보증재단 시석중 이사장이 금융위원회 주관 2024년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금융부문 표창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10월 31일 금융발전 유공 혁신금융부문에서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혁신기업 지원, 모바일 앱 'Easy One' 구축, 금융시장 안정화, ESG 금융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며, 정책금융의 혁신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보는 금융위원회 주관 2024년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발전 유공 혁신금융부문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1996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1호 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 창립 28주년을 맞은 올해 2월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최초로 누적 50조 원의 보증을 지원하는 등 경기도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돕는 경기도 유일의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표창은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발전에 대한 공로로 수여됐다. 신보는 도내 혁신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자금 및 보증상품을 제공하며, 금융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스마트·혁신성장 특례보증, 경기도 청년 혁신 창업기업 특례보증 등 저금리 대출 상품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자금을 원활히 조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또한, 신보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원금 상환을 유예하고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중·저신용 소상공인 부채 상환연장 특례보증을 2024년 9월 시행하여, 도내 소상공인의 연착륙을 지원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신보는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지원을 넘어 지속 성장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금융서비스 혁신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혁신금융부문 표창은 그동안 경기신보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도내 기업들의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도민의 사업 성공과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본연의 역할인 금융서비스 지원은 물론,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여 종합 금융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전국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 앱 'Easy One'을 통해 비대면 보증과 대출 절차를 7분 만에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GPS 기반 현장실사와 인공지능 챗봇 'G-brain'으로 업무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ESG 금융 확대와 탄소 중립 실천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포항서 방화 추정 불… "경찰 수사 절실"
  2.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3.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4.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5.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1.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2.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3.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4.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5.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헤드라인 뉴스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장기간 지연으로 손실액이 증가하자 공공임대주택을 줄이고 분양주택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뤄진 사업 기간, 주민에게 이주비와 주거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화재와 폭염 등에 따른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준공 때까지 거주할 이주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출한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2026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