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벌 게임'모니카 “훌륭한 팀원의 리더임을 증명해 보일 것”

  • 문화
  • 문화 일반

'여왕벌 게임'모니카 “훌륭한 팀원의 리더임을 증명해 보일 것”

  • 승인 2024-11-01 11:03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여왕벌게임

‘여왕벌 게임’ 모니카-장은실-정혜인이 결승전 진출팀을 가리는 마지막 대결에서 사생결단급 출사표와 함께 온몸 내던지는 투혼을 발휘한다.

11월 1일(오늘) 저녁 공개되는 ‘여왕벌 게임’ 8회에서는 모니카-장은실-정혜인이 결승행 결정전인 ‘우두머리 수컷 구출전’에 돌입해 벼랑 끝 대결을 벌이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세 명의 여성 리더는 “4.4톤의 짚더미에 묻혀 있는 ‘우두머리 수컷’을 제일 빨리 찾아내 종을 치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미션 설명을 들은 뒤, 팀원들과 함께 전략 회의에 들어간다. 여기서 장은실은 “이건 힘으로 하면 된다”는 팀원들의 말에 “그냥 다 부숴 버려?”라며 여유있게 웃고, 팀원들은 “이건 참호격투 만큼이나 자신감 있다”라며 본인들의 승리를 확신한다. 정혜인 팀 역시, “이건 악바리 게임이다. 해 볼 만하다. 지구력이 좋으니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라고 입을 모은다. 심지어 양 팀은 모니카 팀을 최약체로 꼽는데, 모니카 팀의 남성 팀원인 윤비(9번)조차 “과연 모니카 님이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좀 됐다”라고 초조한 속내를 드러낸다. 하지만, 모니카 팀의 ‘우두머리 수컷’인 이동규(7번)는 “모니카 님은 절대 포기를 안 하는 사람이다”라며 강한 신뢰를 드러낸다.

잠시 후, 한 자리에 모인 세 리더는 저마다의 출사표를 던진다. 가장 먼저 모니카는 “7번 팀원은 굉장히 훌륭한 인재다. 제가 그 훌륭한 팀원의 리더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독기 어린 눈빛을 발산한다. 다음으로 정혜인은 “데스매치는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 무조건 1등 하겠다”라고 임팩트 있게 말한다. 장은실 또한, “제 각오를 여기서 말하지 않겠다. 몸으로 보여주고, 결승에 가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물러섬 없는 대결을 예고한다.

드디어, 대결이 시작되고 장은실은 무서운 속도로 짚더미를 파헤친다. 불도저급 힘과 스피드에 남성 팀원들은 “장수말벌 포스다!”, “포클레인인 줄 알았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정혜인도 이를 의식한 듯, 바짝 긴장하며 한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그런데, 모니카는 사력을 다하지만 속도 면에서 양 팀에 확연히 뒤져 “7번은 저녁이나 되어야 나올 것 같은데?”라는 다른 팀원들의 ‘디스’를 듣는다. 과연 세 리더의 사생결단 대결에서 과연 누가 승리할지, 그리고 패배한 두 팀은 또 다시 마지막 결승전 자리를 두고 데스매치를 벌이는데 여기서는 누가 부활할 수 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여왕벌 게임’을 통해 생존이 아닌 공존을 배웠다”는 한 탈락 팀의 뭉클한 소감처럼, 확실히 차별화 된 전략과 진심에서 우러난 팀워크로 시청자들을 또 한번 전율케 할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 8회는 11월 1일(오늘) 저녁 9시 30분 웨이브를 통해 독점 선공개되며, ENA를 통해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4.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생명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꺼지는가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