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올해 크리스마스 인증샷 진천 농다리에서

  • 전국
  • 충북

진천군, 올해 크리스마스 인증샷 진천 농다리에서

- 크리스마스 트리, 수목 경관 조명 설치로 최고 아름다운 야경 선물

  • 승인 2024-11-04 06:16
  • 수정 2024-11-19 16:21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농다리 크리스마스 점등식 사진1
진천군 농다리 크리스마스 점등식 사진
진천군은 3일 밤 농다리 폭포 전망 데크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개최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경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농다리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150만 명 돌파를 앞둔 방문객 수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군은 8m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2~5m 크기의 트리 7개를 설치하고, 주변 수목과 폭포 전망 데크에 경관 조명을 더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야경을 조성했다. 이로 인해 농다리는 도심과는 다른 탁 트인 전망과 자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제공하며, 이미 사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농다리를 찾은 한 방문객은 "농다리와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를 보러 왔는데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군은 현재 진행 중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와 함께 농다리가 젊은 층과 여성들에게도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올 한 해 동안 농다리가 완전히 새롭게 달라졌고 오늘은 농다리에 밤을 선물한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특색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올해 방문객 200만 명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점등식은 농다리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방문객 수를 늘리기 위한 진천군의 전략적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사람들이 농다리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농다리 크리스마스 점등식 사진2
진천군 농다리 크리스마스 점등 사진 야경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 발간
  2. [날씨]주말에 평년기온 회복…3일 낮최고 2~6도안팎
  3. 충남도, 지속가능한 20년 미래 청사진 확정
  4. 을지재단 암병원 활성화 모색…시무식 갖고 "사회적 책임" 강조
  5.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1. 김윤덕 국토부 장관 "1월 미국 출장 후 추가 공급 대책 진행"
  2. 대전수학문화관 겨울방학 하루 3회씩 자유 관람 운영… 체험캠프도
  3. 2026 세종시 지방선거 눈앞...'민주당 후보' 경쟁 가열
  4. 롯데백화점 대전점, 신년 맞이 정기 세일 '스타트'
  5. 대전 대덕구의회, 2026년 사자성어 ‘공생번영’ 선정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