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농협, 수능 앞둔 학생들에 '아침밥 캠페인'으로 응원

  • 사회/교육
  • 미담

세종시농협, 수능 앞둔 학생들에 '아침밥 캠페인'으로 응원

세종고 학생 700명에게 백설기 떡과 쌀 식혜 제공
아침밥의 중요성 강조하며 학생 건강과 집중력 지원
홍순옥 본부장, '아침은 뇌기능 활성화에 필수' 강조

  • 승인 2024-11-04 22:5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농협 수능
11월 4일 세종고에서 열린 수능 대박 기원 이벤트. 사진=농협 세종본부 제공.
세종시농협은 11월 4일 세종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수능대박!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능 대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지역 조합장들이 함께 한 이번 행사에서는 세종고등학교 학생 700명에게 백설기 떡과 쌀 식혜가 제공됐다.



홍순옥 세종본부장은 "아침을 거르는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사고력, 집중력 등 뇌기능 활성화 및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아침밥을 꼭 챙겨먹길 바란다"며 수험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응원했다.

고진국 세종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은 "일부 학생들이 들고 다니는 인스턴트식품을 보면 학생들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아침밥은 꼭 챙겨 먹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10일 앞둔 시점에서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세종시농협의 노력으로 마련됐다.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성취를 동시에 도모하는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 이재명 대통령 제재 방안 주문
  3.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4. '스프링캠프 마무리' 한화이글스 시즌 준비 돌입
  5.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1. 정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계란 471만개 추가 수입
  2. 무상교복 사업에도 평균 3만 원 부담…대전 중·고교 90% 교복지원금 초과
  3.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4.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5.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헤드라인 뉴스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7년 째지만,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가운데 90% 이상은 기본 교복 구매 시 지원을 받고도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형 동·하복 한 벌씩만 주문해도 평균 3만 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데 체육복·생활복·셔츠 여벌 등을 더하면 수십만 원이 깨져 학부모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정부가 교복값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면서 이달 중 대전교육청도 학교별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고교 157곳..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