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상업고, 전군 최강 1% 특전부사관 5명 최종 합격

역사상 최초 여성 특전부사관 합격자 나와
육해공군 부사관 또한 매년 전원 합격

강경상업고등학교의 학생 5명이 특전부사관 선발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전군 최강 특전사 요원으로서 1%의 특전부사관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합격자 중 여학생 1명은 본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 특전부사관 합격자로 기록돼 주목받고 있다.

강경상업고등학교는 체계적인 체력 단련과 부사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강한 의지를 이끌어내며, 매년 특전부사관을 배출하고 있다. 이번 합격자들은 혹독한 체력 훈련과 철저한 인성 교육을 통해 전군에서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인재로 평가받았다. 학교 측은 "특전부사관이라는 목표는 아무나 도전할 수 없지만, 학생들이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광희 교장은 "강경상업고등학교는 우수하고 성실한 부사관 및 군사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사관을 넘어 장교, 군무원 등 군 관련 분야에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체계적인 지도를 지속해 나가며, 최강의 군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경상업고등학교는 2021학년도부터 매년 특전부사관을 배출하고 있으며, 육해공군 부사관 또한 매년 전원 합격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 학생들의 강한 의지가 결합된 결과로, 앞으로도 군 관련 분야에서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성과는 강경상업고등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의 강한 의지가 결합된 결과로, 앞으로도 군 관련 분야에서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 학생들의 강한 의지가 결합된 결과로, 앞으로도 군 관련 분야에서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