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수능 수험생' 위한 유의사항 안내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시교육청, '수능 수험생' 위한 유의사항 안내

2025학년도 수능, 세종지역 응시자 5331명으로 증가
시험 당일 필수 준비물: 수험표와 신분증...반입 금지 물품 숙지 필요

  • 승인 2024-11-06 19:4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024082101010009742
세종시교육청 전경. 사진=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안정적 시험 수행을 위한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세종지역에서는 지난해보다 623명이 증가한 총 5331명이 응시를 앞두고 있다.

수험생들은 11월 13일 오전 10시 신분증과 원서 접수증을 지참해 원서접수처를 방문해 수험표를 수령해야 한다. 시험장 위치는 11월 13일 오후 3시 이후부터 확인 가능하며,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건물 내 출입이 금지된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과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을 숙지해야 하며, 부정행위로 적발되면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특히 4교시 한국사 영역 시험에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 통지표가 제공되지 않은 만큼,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선택 과목 순서에 맞춰 응시해야 하며, 순서를 어길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는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전자사전 등이 포함되며,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으로는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등이 있다.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상 필요한 물품은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 가능하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수험생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해 수능이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험일까지 관계기관과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험생들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유의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세종시교육청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 사항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안전한 시험 준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2.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3.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4.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5.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1.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2.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3.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4.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