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엄청난 마을축제가 온다"-'지중해마을 문화 축제' 16일 개막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엄청난 마을축제가 온다"-'지중해마을 문화 축제' 16일 개막

버스킹-플리마켓 등 오감만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 승인 2024-11-07 07:44
  • 수정 2024-11-12 16:5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지중해마을 문화축제 개최
지중해마을의 매력적인 문화축제가 16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서 시작된다. 이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오감을 만족시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행사로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인 남녀 100명이 참여하는 ▲팔씨름 헤라클레스 선발전과 ▲마칭밴드 퍼레이드▲선문대 신이데아팀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지중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문화가 있는 플리마켓이 지중해마을 15개 상가를 포함한 총 25개의 상가가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올림포스 신들을 만나볼 수 있는 ▲테마관과 거리마다 펼쳐지는 ▲버스킹공연, 지중해 마을 9개 상가에 마련된 ▲체험존과 인생네컷▲버블공연▲풍선이벤트▲테마관 스템프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차 없는 거리로 진행되며, 축제 당일에는 지중해마을 내 주차타워가 임시 개방된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중해마을 축제가 전국적인 마을축제로 자리 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중해마을 문화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은 지중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2. 과천 경마공원 부분 개발… 시민과 노동계 강력 반발
  3. "사방이 막힌다", 서산 석림6통 주민들, 40년 생활도로 통행권 대책 호소
  4.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5. 천안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11년째 따뜻한 마음 전해
  1.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2. 천안교육지원청, 을지연습 국민참여 안보퀴즈 이벤트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출근하는 사람에게
  4.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안전관리계획 심의…인파·기상 대책 점검
  5. 여름철 복합 기상 재해 대응… 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헤드라인 뉴스


주택공급 속도전… 총리 최우선 과제로 관리한다

주택공급 속도전… 총리 최우선 과제로 관리한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주택공급을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놓고 속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 14일 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의 후속조치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합동 발표된 공급 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라며 실행과 속도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이어 그는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국내 대기업 계열사 줄었다… AI·반도체로 재편
국내 대기업 계열사 줄었다… AI·반도체로 재편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최근 3개월간 발생한 자산 5조 원 이상 공시 대상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발표했다. 전체 102개 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소폭 감소했으나, 그 안에서는 활발한 포트폴리오 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발표 자료를 보면, 국내 102개 대규모 기업 집단의 소속회사는 지난 5월 1일 3538개 사에서 8월 3일 기준 3534개 사로 4개 사 줄었다. 이 기간 동안 35개 집단에서 75개 사가 신규로 편입됐고, 28개 집단에서 79개 사가 계열에서 제외됐다. 이번 변동..

"속이 다 후련"…충주시,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 행정대집행
"속이 다 후련"…충주시,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 행정대집행

수년째 충주 단월강수욕장 하천구역을 점유해 온 불법 장박 텐트가 행정대집행으로 철거됐다. 충주시는 남은 불법 시설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해 하천의 공공성과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14일 단월강수욕장 일원에서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불법 장박 텐트 16동을 강제 철거했다. 당초 현장에는 모두 24동의 장박 텐트가 설치돼 있었으나, 행정대집행 사전 공고 이후 8동은 소유자가 자진 철거했다. 시는 끝까지 철거에 응하지 않은 나머지 16동을 1차 행정대집행 대상으로 정해 모두 치웠다. 철거 과정에서는 장기간 방치된 텐트 안팎..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