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앞두고 대전 경찰 '2025학년도 수능 종합안전대책' 추진

  • 사회/교육
  • 사건/사고

수능 앞두고 대전 경찰 '2025학년도 수능 종합안전대책' 추진

문답지 수령부터 시험장 안전까지 경찰 246명·순찰차41대 투입
3개 시험장 교통경찰 등 358명 배치, 순찰차 긴급 수송 지원

  • 승인 2024-11-12 16:41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2024110101000075000001371
사진=대전경찰청 전경
대전경찰청이 13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종합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대전경찰청은 문답지 보관소 경비를 시작으로 안전 및 교통관리를 위해 604명의 경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답지와 답안지 회송에는 무장경찰관 2명이 교육청 직원과 합동 근무를 한다. 시험장 입실 시간에 맞춰 정문 등 학교 주변에 무장경찰 2명과 순찰차가 배치돼 안전활동을 진행하며, 시험 종료 시까지 인근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112 거점 연계 순찰도 실시한다.

수능 당일 39개 시험장에는 인근 주요 교차로와 수험생 하차 장소에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교통경찰 등 총 358명을 배치해 특별교통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시험장 주변 혼잡구간에서 사고를 예방하고, 시간 내 시험장 입실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 수험생은 경찰 순찰차와 싸이카를 활용해 긴급 수송도 지원한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수능 당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과 수능 듣기평가 시간에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집회·시위와 공사를 중단하고, 대형 화물차 등은 시험장을 우회해 수험생이 시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1.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2.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5.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