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보령군-대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

  • 전국
  • 보령시

2025년 보령군-대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

  • 승인 2024-11-15 10:23
  • 수정 2024-12-12 01:3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1, 2. 보령시청사
보령시청
보령시는 2025년 보령군-대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슬로건 공모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보령시의 과거 30년간의 성장을 돌아보고 미래의 도약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를 함축하면서 간결하고 명확한 문구로 20자 이내로 제출해야 한다. 응모는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12월 중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만 원 상당의 보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1년간 통합 30주년을 알리는 행사와 기념품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통합 30주년을 사전 붐업하고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자 슬로건을 공모하기로 했다”며 “지난 30년간의 통합 노력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보령의 성장 활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슬로건 공모는 보령시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도시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는 보령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도시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